님에 대한 애끓는 사랑을 고백하는 여성(?)의 노래이다. 부르고 또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사랑을 노래했다. 그 앞에서 한없이 초라해보이고 부족해 보이지만 몰래 불러봐도 훔쳐봐도 또 부르고 싶고 또 보고 싶은 그런 사랑..이런 사랑을 해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겠지?
I never dare to reach for the moon
I never tought I'd know heaven so soon
I couldn't hope to say how I feel
The joy in my heart no words can reveal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I see the light of love in your eyes
Love is forever,no more good-byes
Now just a memory the tears that I cried
Now just a memory the sighs that I sighed
Dreams that I cherished all have come true
All my tomorrows I give to you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I see the light of love in your eyes
Love is forever,no more good-byes
Life's summer leaves may turn into gold
The love that we share will never grow old
Here in your arms no words far away
Here in your arms forever I'll stay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I see the light of love in your eyes
Love is forever,no more good-byes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I see the light of love in your eyes
Love is forever,no more good-byes
la.la.lai~~
I never tought I'd know heaven so soon
I couldn't hope to say how I feel
The joy in my heart no words can reveal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I see the light of love in your eyes
Love is forever,no more good-byes
Now just a memory the tears that I cried
Now just a memory the sighs that I sighed
Dreams that I cherished all have come true
All my tomorrows I give to you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I see the light of love in your eyes
Love is forever,no more good-byes
Life's summer leaves may turn into gold
The love that we share will never grow old
Here in your arms no words far away
Here in your arms forever I'll stay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I see the light of love in your eyes
Love is forever,no more good-byes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I see the light of love in your eyes
Love is forever,no more good-byes
la.la.lai~~
이번엔 송창식의 번안곡이다. 이거뭐..번안곡도 아니고 그냥 음만 따왔다고 봐도 될듯하다.
원곡의 느낌을 살리지도 곡의 느낌과 어울리는 가사도 아닌...뭐 그냥 들을만은 하다만..
제목부터가 '사랑' 이 두글자인데..도저히 'Over and over' 라는 제목에 담겨있는 감성을 느낄 수가 없다. 송창식씨는 아무리 불러봐도 두근거리고 또 부르고 싶은 사랑을 안해봤단 말인가...
언제나 혼자서 애끓이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 사람
어쩌다 눈 한번 마주치면 기쁨에 떨며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숨에 달음쳐 만날 사람
눈을 감으면 그 모습 다시 떠봐도
떨리는 가슴 부여안고 간신히 말붙여 약속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눈을 감으면 그 모습 다시 떠봐도 그얼굴
잠자던 나의 세월은 아름답게 펼쳐지네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어쩌다 눈 한번 마주치면 기쁨에 떨며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숨에 달음쳐 만날 사람
눈을 감으면 그 모습 다시 떠봐도
떨리는 가슴 부여안고 간신히 말붙여 약속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눈을 감으면 그 모습 다시 떠봐도 그얼굴
잠자던 나의 세월은 아름답게 펼쳐지네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P.S 이런 말할 자격 절대 없지만 쉽게하는 사랑보다는 어렵게 사랑하길 바란다.
쉽게 만나서 사랑한다 자위하고 그러다 지쳐서 헤어지고 질려서 헤어지고 안맞아서 헤어지고...이런거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좋아도 참고 보고 싶어도 참고 그래도 보고 싶으면 조심스럽게 가까워져보는건 어떨까...요즘 결혼했다가 이혼하는 사람 보고 마치 인생의 지혜라도 전수해주듯이 '그래서 동거해보고 결혼하는것도 괜찮다' 라고 하는 사람은 이런 조언 받아들이지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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